Information
기업명 : 하이트진로 000080
사업 : 음식료품
CEO : 김인규
CEO 이력 : 1962년 11월 16일 서울에서 태어나 배재고등학교와 연세대 수학과, 연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989년 하이트맥주에 입사한 뒤 한 회사에서만 30년여 동안 인사와 마케팅, 경영기획, 영업 업무를 두루 맡은 ‘하이트 맨’이다.하이트맥주 영업본부 본부장과 하이트맥주 부사장을 거쳐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으며 하이트진로홀딩스 대표이사 사장도 겸직하고 있다.
신제품 ‘진로’를 내놓아 소주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단단히 다진 데 이어 맥주시장에서 아성을 되찾기 위해 ‘테라’에 사활을 걸고 있다. 김인규는 사업 추진력이나 정무적 감각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업과 생산 현장에서 직원들과 소탈하게 대화하며 리더십이 좋다는 말을 듣는다.
각 공장과 지점, 도매상을 다니며 사업 현황을 직접 살펴보며 직원들 이름도 전부 외우려고 노력하고 직원들과 만나는 행사도 자주 가진다.
지분
| 주주명 | 관계 | 보통주 | 지분율 | 최종변동일 |
| 하이트진로홀딩스 | 본인 | 35,672,250 | 50.86 | 2016/04/01 |
| 박문덕 | 특수관계인 | 1,811,922 | 2.58 | 2011/09/26 |
| JINRO Inc | 특수관계인 | 248,082 | 0.35 | 2011/09/26 |
| 김수희 | 특수관계인 | 4,784 | 0.01 | 2011/09/26 |
| 김미정 | 특수관계인 | 2,127 | 0.00 | 2011/09/26 |
| 최경택 | 특수관계인 | 1,001 | 0.00 | 2019/03/22 |
| 김인규 | 특수관계인 | 351 | 0.00 | 2011/09/26 |
| 노희정 | 특수관계인 | 33 | 0.00 | 2011/09/26 |
| 노영희 | 특수관계인 | 12 | 0.00 | 2011/09/26 |
Fundamental Analysis
재무제표
| 2017/12 | 2018/12 | 2019/12 | 2020/12 | 2021/03 | |
| ROE | 1.0 | 1.9 | -3.9 | 8.2 | 11.0 |
| EPS | 178 | 312 | -594 | 1,216 | 408 |
| BPS | 18,151 | 17,379 | 15,566 | 16,145 | 15,822 |
| 영업이익률 | 4.6 | 4.8 | 4.3 | 8.8 | 9.9 |
주가 수익률
최근 3년 중 월별 평균 수익률 : 1.5 %, 3개월 평균 수익률 : 3.9%, 1년 평균 수익률 : 18.2%, 3년 평균 수익률: -33%
변수 중요도
예상 주가
Momentum Analysis
News
하이트진로, 하반기 실적· 주가 전망 '맑음' IBK투자증권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하이트진로의 21년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7월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업소용 주류 판매 개선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IBK투자증권은 하이트진로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1,000원으로 제시했다.
https://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570
하이트진로, 하반기 실적· 주가 전망 '맑음' IBK투자증권 - 이코리아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하이트진로의 21년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7월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업소용 주류판매 개선은 완화될 것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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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소주로 러시아 MZ세대 공략
2017년부터 3년간 과일 리큐르 연평균 169% 성장, 현지 사로잡아
먹방 콘셉트 유튜버 활용, 다양한 과일 리큐르로 MZ세대 공략
https://cnews.thekpm.com/view.php?ud=202106211338507598f090c8dbcb_17
하이트진로, 소주로 러시아 MZ세대 공략
하이트진로가 ‘보드카의 나라’ 러시아에서 K-소주를 알리고 있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2020년 러시아 소주 수출 실적이 전년대비 11%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청포도에이슬 등 과일 리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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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회사채 신용등급전망 ‘긍정적’으로 상향조정
나이스신용평가 정기평가, 기존 ‘A(안정적)’에서 ‘A(긍정적)’으로 상향
코로나19 영향 업소용 시장수요 위축에도 등급전망 상향
https://cnews.thekpm.com/view.php?ud=202106171022363901f090c8dbcb_17
하이트진로, 회사채 신용등급전망 ‘긍정적’으로 상향조정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의 국내 신용등급전망이 상향조정됐다. 하이트진로는 나이스신용평가가 정기평가한 결과, 기존의 ‘A(안정적)’에서 ‘A(긍정적)’으로 등급전망이 한단계 상향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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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1초에 26병씩 불티나게 팔린 테라 맥주
2019년 3월 출시한 테라는 올해로 출시 3년 차를 맞았다. 테라는 출시 2년 만인 지난 3월 누적 판매 16억 5000만 병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1초에 26병을 판매한 꼴로 역대 브랜드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다. 출시 최단기간 100만 상자 출고 기록을 시작으로 100일 만에 1억 병, 1년 만에 누적 6억 8000만 병을 판매하며 국내 맥주 시장의 판도를 흔들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60991151
하이트진로, 1초에 26병씩 불티나게 팔린 테라 맥주
하이트진로, 1초에 26병씩 불티나게 팔린 테라 맥주 , "웃으며 마시자"…스마일리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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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t
6월 22일을 기준으로 정배열 상태에 있는 이평선이 5일선이 20일선을 뚫고 내려오면서 데드크로스 시그널이 발생했고 이로인해 정배열 상태가 깨졌습니다.
만약 이 흐름을 이어 주가가 60일선을 뚫고 내려가면 당분간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Comment
중국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마오타이주와 같이 하이트진로는 우리에게 친숙한 주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내수 시장을 가진 중국과 비교하는 것이 말이 안 되긴 하지만 국내에서도 1초에 26병씩 테라 맥주가 팔릴 정도로 주류업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실적을 보면, ROE와 영업이익률이 2020년을 기점으로 개선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됐던 2020년 초에 이렇게 실적 개선이 있었다는 것은 코로나와 상관없이 사람들이 오히려 술을 더 샀다다고 해석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오랜 기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인해 10시 이후에 식당들이 장사를 하지 못하게 되며 주가가 잠시 주춤하였고 증권사들 리포트 또한 이번 분기에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습니다. 지속적이지 못한 ROE와 주가 대비 낮은 BPS로 인해 예상 주가는 현재 주가에 한참 못 미치게 나왔지만, KB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억눌려왔던 유흥 수요가 가파르게 회복해 전방시장이 살아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fnguide 컨센서스에 따르면 하이트 진로의 적정주가는 48,133원으로 현재 주가에 비해 꽤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만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