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
기업명 : 이마트 139480
사업 : 유통업, 식료품업,
CEO : 강희석
CEO 이력 : 컨설팅회사인 베인앤컴퍼니에서 소비재 유통부문 파트너로 일하다 외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이마트의 대표이사로 발탁됐다.
지분
| 주주구분 | 대표주주 | 변동주주 | 변동일 | 주요변동사유 | 주식종류 | 변동전 | 증감 | 변동후 | 지분율 |
| 최대주주등 | 정용진 | 정용진 | 2020/09/28 | 18.56% | |||||
| 이명희 | 이명희 | 2020/09/28 | 10.00% | ||||||
| 주요주주 | 국민연금공단 | 국민연금공단 | 2021.06.02 | 장내매매 | 보통주 | 2,781,206 | 2,850 | 2,784,056 | 9.99% |
Fundamental Analysis
재무제표
| 2017/12 | 2018/12 | 2019/12 | 2020/12 | 2021/03 | |
| ROE | 7.7% | 5.5% | 2.8% | 4.1% | 4.0% |
| EPS | \22,101 | \16,150 | \8,391 | \12,979 | \3,273 |
| BPS | \292,750 | \293,262 | \319,802 | \329,309 | \331,975 |
| 영업이익률 | 3.8% | 2.7% | 0.8% | 1.1% | 2.1% |
주가 수익률
3년 중 월별 평균 수익률 : -0.8 %, 3개월 평균 수익률 : -2%, 1년 평균 수익률 : -13%, 3년 평균 수익률: -31%
변수 중요도
예상 주가
Momentum Analysis
News
이베이코리아 인수 나선 유통 공룡들…매각 본입찰 롯데·이마트 2파전
국내 오픈마켓 1위 업체인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이 ‘유통 공룡’으로 알려진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의 2파전으로 좁혀졌다.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907
이베이코리아 인수 나선 유통 공룡들…매각 본입찰 롯데·이마트 2파전 -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국내 오픈마켓 1위 업체인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이 ‘유통 공룡’으로 알려진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의 2파전으로 좁혀졌다. 알짜매물로 꼽혀 온 이베이코리아의
www.ntoday.co.kr
야구단부터 이베이·요기요까지…신세계, 동시다발 M&A, 왜?
신세계그룹이 올들어 공격적인 M&A(기업인수합병)에 나서고 있다. 스타필드, 트레이더스 등 그동안 자체 투자로 신사업을 진행해 왔던 것과 대비되는 행보다.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취약한 온라인 사업을 M&A나 전략적 제휴 등으로 강화하는 전략인데 동시다발적으로 추진 중인 대형 M&A로 재무건전성 약화 등 시장의 우려도 존재한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1117040826083
야구단부터 이베이·요기요까지…신세계, 동시다발 M&A, 왜? - 머니투데이
신세계그룹이 올들어 공격적인 M&A(기업인수합병)에 나서고 있다. 스타필드, 트레이더스 등 그동안 자체 투자로 신사업을 진행해 왔던 것과 대비되는 행보다. 상...
news.mt.co.kr
‘파죽지세’ 스타필드, 수원 화서·창원 찍고 가양동 CJ부지·파주 운정도 문 여나
https://www.etoday.co.kr/news/view/2028336
‘파죽지세’ 스타필드, 수원 화서·창원 찍고 가양동 CJ부지·파주 운정도 문 여나
코로나19 여파에도 선전 중인 스타필드가 빠르게 몸집을 불리고 있다. 이르면 2023년 수원점을 오픈하고, 창원점도 내년 초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여
www.etoday.co.kr
Chart
일별 이동평균선을 보면 120일, 60, 주가, 20일 선으로 역배열 상태에 가깝습니다. 역배열 초기 국면에 돌입하는 경우는 주가가 상당기간 큰폭으로 하락할 확률이 높으며 하락에서 일시적으로 상승을 시도하는 경우에도 위에 놓여있는 '이동평균선'의 저항에 부딛치며 주가의 상승을 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현재 주가가 장기 이평선 아래에서 파동을 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하락세 혹은 횡보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Comment
제가 가장 좋아하는 종목이기도 하고 현재 저의 포트폴리오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마트는 신세계 계열로서 대한민국 사람 중에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로 큰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마트는 코로나 시기에도 새해와 추석 등의 명절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수혜주로 각광받기도 했었습니다. 코로나가 종결된 후 소비의 본격적인 회복세가 기대되면서 내수주의 선방이 예상됩니다. 즉, 해외여행이 어려운 틈을 타 국내 소비의 극대화가 이뤄질 것입니다. 단기적인 모멘텀 관점에서는 그리 좋은 종목이 아닐지는 모릅니다. 최근 정용진의 발언으로 인해 오너리스크가 있기도 하고, 추후 금리인상으로 인해 주식시장의 거품이 빠지게 되면 소비주 또한 하락세를 피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스타벅스, 스타필드 등과 같이 꾸준하게 현금을 창출해내는 사업을 가지고 있으며 안정적인 ROE와 업종 대비 낮은 PER로 인해 매력적인 종목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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